전지현이 광고하는 BHC의 신메뉴 포테킹 BHC 포테킹 광고에서 감자 포테이토가 눈에 보여서 먹고 싶었습니다. 조각이 크고 양 푸짐합니다. 무, 치킨, 소스, 콜라 1.5ℓ로 되어있습니다. 콜라는 방문포장이어서 받았습니다. 처음 베어 물 때면 바삭바삭하고 재밌었다. 그런데 먹다 보니 느끼하고 바삭바삭한 튀김옷이 많은 것뿐이었다. 감자 맛이 느껴지는데 감자가 씹히는 맛이 부족하다. 익은 듯한데 이상하게 닭고기에서 냄새가 엄청나다. 지점별로 다르겠지만 평소에 시켜 먹는 곳인데 이 날은 이상하게 냄새가 심했다. 다음에는 일반 후라이드나 뿌링클 등 다른 메뉴를 선택해야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