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작곡 능력자 에미넴, 감정을 솔직하게 음악에 쏟아붓는 사람 같은데요. 예전 자서전격 영화의 8마일의 삽입곡 Lose Yourself는 한동안 벨소리, 컬러링으로 썼습니다. 이 곡은 피처링을 한 스카일러 그레이는 에미넴과 여러 곡을 작업하였습니다. 에미넴과 닥터드레의 우정이 돋보이는 곡 'I need a Doctor'이 있는데요. 스카일러 그레이는 이번 에미넴 11집 앨범 'Music To Be Murdered'의 프로듀서로 참여하였고 수록곡인 Leaving heaven에서 피처링을 맡아 에미넴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minem - Leaving Heaven (feat. skylar Grey) 에미넴이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어 처자식을 버리고 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 이 곡에서 에..
핫한 the box입니다. 21살인 로디 리치는 8살에 랩을 하고 16살에 비트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로디 리치의 첫 앨범 'please excuse me for being antisocial'의 타이틀곡입니다. 사실 가사가 별로지만 멜로디는 좋네요. 이후 이후 or 이우 이우 거리는데 독특하고 재밌습니다. 귀를 팍팍 울리는 둥둥 소리하고요. 저 같은 막귀가 들어도 좋습니다. 신인 같은데 빌보드 핫 100, 빌보드 200 전부 1위입니다. 시에라의 love sex magic(ft.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앞부분과 비슷한데 샘플링하였는지 궁금하네요. 유튜브 댓글로 보니 샘플링이다 아니다 의견이 분분하네요. 가사가 나오는 공식 영상을 가져왔어요. https://youtu.be/uLHqpjW3aDs
좋다 좋아. MOON - MILLION https://youtu.be/103wK2zQHWE 여자 가수이고 도입 부분부터 듣기 좋아 뮤직비디오를 끝까지 봤다. 음색이 마음에 들어요. 랩도 부드럽게 잘하시는데요. 데뷔곡인 '밀리언'을 직접 작사, 작곡하고 뭐 아무튼 좋다. 가사 내용은 느낌 상 데뷔 각오에 대해 쓴 거 같다. 진심 떴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