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과상 찰과상은 야외에서 또는 집에서 넘어지거나 둔한 물체의 마찰에 의해 피부의 표면에 입는 상처를 말한다.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파상풍 예방주사는 필수이다. 곪거나 사실 심하지 않아도 당분간 꽤 쓰라리고 따갑고 쑤시고 아프다. 아픈 것도 그렇지만 흉터가 제일 걱정인데요. 찰과상 처치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 것이 제일 좋다. 특히 아스팔트, 모래 등에 넘어져 상처가 생겼다면 집에서 치료하는 것보다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 것이 좋다. 모래, 아스팔트의 이물질이 들어가면 자연 문신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깨끗하게 식염수나 물로 씻어도 집에서 깨끗하게 떼어내기가 힘들다. 나중에 문신이 남는 경우 레이저로 지워야 한다. ◆ 손을 깨끗이 씻고 상처 부위를 식염수나 흐르는 미지근한 물로 세척한다. 흙, 먼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