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에서 임영웅이 라디의 엄마를 불렀는데요. 역시 발라드도 잘 부르는 미스터 트롯♡ 라디 - 엄마 2집 'Realcollabo'앨범에 있는 곡이에요. 라디는 프로듀서, 작곡가, 가수로 활동 중이다. 같은 2집에 있는 'I'm in love'도 들어보세요. 명곡입니다. 달달합니다. 더보기 처음 당신을 만났죠 만나자마자 울었죠 기뻐서 그랬는지 슬퍼서 그랬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드릴 것이 없었기에 그저 받기만 했죠 그러고도 그땐 고마움을 몰랐죠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엄마 이름만 불러도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죠 모든 걸 주고 더 주지 못해 아쉬워하는 당신께 난 무엇을 드려야 할지 엄마 나의 어머니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가장 소중한 누구보다 아름다운 당신은 나의 나의 어머니 힘드셨다는 거 이제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