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고 시끄러워서 스탁벅스는 별로였는데 어느새 적응해 버렸네요. 다만 오래 앉아있지는 않아요. 스타벅스 메뉴 중 맛있다고 생각한 것, 굿즈 중 실용적이고 괜찮다고 여긴 것들을 포스팅합니다. 결론은 맛있어. 슈크림 프라푸치노 위드 판나코타(choux cream frappuccino with panna cotta) 21년 2월 봄 시즌 음료, 달고 달고 달고 맛있고 바닐라 아이스크림 먹는 것 같음 판나코타가 무엇인지 인터넷에 찾아봤다. 이탈리아 후식이고 크림, 우유, 설탕에 젤라틴을 넣어 차갑게 굳힌 푸딩이라고 한다. T 6,5 / G 7,0 / V 7,5 핑크 용과 레모네이드(pink dragon fruit lemonade) 용과 때문에 색깔이 곱다^^색깔 때문에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용과에 알로에 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