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기본 스킨과 이용자 제작 스킨(todiva, czz, 친효 스킨, 고래 스킨, 담따 스킨 등)을 써봤고 구경하다 이런 점, 저런 점이 마음에 들면 수정도 하고 그랬어요. 각각의 스킨마다 깔끔하고 보기 좋고 매력 있어요. 그러다가 처음으로 유료 스킨에 눈을 돌렸는데요. 약간의 호기심과 스킨을 꾸미고 하는 게 귀찮아졌어요. jb factory의 jb167 스킨을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5만 원이니 비싸요. jb스킨에서 다른 버전도 있지만 167만 구매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jb167 장점 디자인이 심플해서 더 마음에 들어요. 헤더의 디자인, 사이드바 디자인, 다양한 목록의 썸네일, 글자크기, 제공되는 폰트 중에서 선택 변경 쉬움 SNS 표시가 쉬워짐 자동 차례 표시, ..